과정소개
IT의 화려한 청사진에 우리는 점점 스마트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하지 않는 &lsquo/|바보&rsquo/|가 되어 가고 있다. 그러나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IT는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프로젝트를 쏟아낸다고 해도 사용자가 클릭해 주지 않으면 무의미한 존재다. 구글이 달로 가는 길목에 구글이 시키는 대로 할 것인지, 아니면 사유하는 인간이 될 것인지 선택은 우리 몫이다.